주린이를 위한 주식 용어 정리
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‘주린이(주식+어린이)’ 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‘용어’입니다. 뉴스나 증권 앱을 보다 보면 생소한 단어가 너무 많죠. 그래서 오늘은 초보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 기초 용어 15가지를 쉽고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.
주식 (Stock)
기업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발행하는 회사 지분(ownership)이에요. 즉, 주식을 갖고 있으면 그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.
예시: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보유 → 삼성전자의 일부 주주!
주가 (Stock Price)
주식 한 주의 가격을 의미합니다.
예시: “삼성전자 주가가 7만 원이다” → 1주를 사려면 7만 원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.
시가총액 (Market Cap)
기업의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.
계산식: 주가 × 발행주식 수
예시: 주가 10만 원 × 주식 1억 주 = 시가총액 10조 원!
배당금 (Dividend)
기업이 이익을 내면 주주에게 나눠주는 보너스 같은 돈이에요.
예시: 1주당 1,000원 배당 → 100주 보유 시 10만 원 수령!
거래량 (Trading Volume)
특정 주식이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
거래량이 많다는 건 그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뜻이에요.
PER (주가수익비율, Price Earnings Ratio)
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.
PER이 낮으면 ‘저평가’, 높으면 ‘고평가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.
예시: PER 10 → 주가가 이익의 10배 수준.
PBR (주가순자산비율, Price Book Ratio)
회사의 순자산(자본)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예요.
PBR 1 → 자산 가치와 주가가 비슷함.
PBR 0.5 → 자산보다 주가가 낮음(저평가 가능성).
EPS (주당순이익, Earnings Per Share)
기업이 주주 한 명당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여줍니다.
즉, “한 주당 얼마의 이익이 나는가?”를 의미해요.
상승장 / 하락장 (Bull Market / Bear Market)
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나타냅니다.
상승장: 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시장
하락장: 주가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시장
예시: 코스피가 꾸준히 오르면 상승장이라 부릅니다.
손절 (Stop Loss)
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미리 정한 가격에서 매도하는 행위입니다.
예시: 10만 원에 산 주식이 9만 원이 되면 손절 → 1만 원 손실이지만, 더 큰 하락 방지!
분할매수 / 분할매도
한 번에 사고파는 대신, 여러 번 나누어 거래하는 방법이에요.
예시: 10만 원에 3주, 9만 원에 3주, 8만 원에 4주 구매 → 평균 매입 단가 하락!
공모주 (IPO, Initial Public Offering)
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.
예시: 카카오뱅크, 크래프톤 등은 상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진입했어요.
ETF (Exchange Traded Fund)
여러 기업의 주식을 묶은 ‘패키지형 투자 상품’이에요.
예시: KODEX 200 → 코스피 상위 200개 기업에 한 번에 투자 가능!
분산투자 (Diversification)
여러 종목에 돈을 나눠 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.
예시: 삼성전자 + 현대차 + 카카오 + ETF → 한 종목이 떨어져도 전체 손실 완화!
변동성 (Volatility)
주가가 오르내리는 정도를 뜻합니다.
변동성이 크면 위험도 크지만, 기회도 큽니다.
즉, 안정적인 투자자는 변동성이 낮은 종목을 선호하죠.
마무리 요약
| 구분 | 의미 | 예시 |
|---|---|---|
| 주가 | 한 주의 가격 | 삼성전자 7만 원 |
| 시가총액 | 회사의 전체 가치 | 약 400조 원 |
| PER | 주가수익비율 | 낮을수록 저평가 |
| 배당금 | 기업이익 일부를 나눔 | 1주당 1,000원 |
| 거래량 | 주식의 거래 활발도 | 높을수록 관심↑ |
| 분산투자 |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| 리스크 완화 |
결론
주식은 어렵게 보이지만, 사실 기본 용어만 이해해도 시장 흐름을 읽는 눈이 생깁니다. 이제 뉴스나 주가 차트를 봐도 “PER이 높네”, “시총이 커졌네” 같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예요. 주린이 단계에서는 “용어 이해 → 관심 기업 분석 → 소액 투자” 순서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. 지식을 쌓을수록 투자는 더 재미있고, 덜 두려워집니다.
